애터미 서생산 돌미역

서생산 돌미역

자연산 돌미역 그대로..

100% 서생산 간절곶~
임금님께 진상하던 돌미역의 원산지
우리나라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간절곶~
이곳의 거친 조류와 천혜의 자연환경이 빚어낸 미역!

쫄깃하면서 탄력까지…

우리 고유의 북방산 미역으로 자연산 돌미역 종묘로 생산한 미역으로 쫄깃하고 탄력이 있고 오래 끓일수록 더 담백하고 단맛이 살아나는 미역입니다.

지금 바로 먹고 조금있다가 다시 더 끓여서 먹게되면 조금씩 더 깊어진 맛이 실제로 느껴집니다.

자연산 돌미역의 맛!!

오돌도돌한 자연산 돌미역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끓이면 끓일수록 담백한 맛과 단맛이 진해집니다.
미역의 빛깔이 생초 그대로 입니다.
산모의 산후 체력회복에 좋습니다.

어떤 미역국을 끓일까?

저희 집은 2종류의 미역국이 존재합니다.
소고기를 넣고 끓인 소고기 미국역파와 바지락이나 홍합과 같은 해산물을 넣고 끓인 미역국파 ~~~

남자들은 주로 소고기 미역국~
여자분들은 해산물 미역국을 좋아해서 매번 끓일때마다 어떤 미역국을 끓여야하는지 고민 고민을 하게됩니다.

오늘은 다행이도 소고기 미역국으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

고소한 소고기 미역국!

해산물을 넣은 미역국은 아주 시원한맛이 특징이지만 오늘은 소고기 양지부위를 넣은 고소한 소고기 미역국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소고기 미역국의 장점은 앞서 이야기한대로 끓이면 끓일 수록 맛이 진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

참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참기름을 소고기와 물에 잘 불린 서생산 돌미역을 함께 넣고 사사삭 돌려가면서 잘 볶아줍니다.
볶으면서도 고소한 향기는 밥을 부르고있습니다.
조금만 참아보자구요~~

다 볶았다면 마무리를 합니다.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하면서 여러분의 입맛대로 미역국을 완성해보시기 바랍니다.

애터미 서생산 돌미역

1번 이렇게 끓여주면 기본맛이 나옵니다.
2번-3번 끓일 수록 더 진하고 맛있는 미역국을 드실 수 있기때문에 조금만 더 끓여주세요!

이렇게 미역국 하나면 한 2-3일은 거뜬히 버틸 수 있겠는데요?
여러분들도 한번 애터미 서생산 돌미역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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