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참굴비 20미

추자도 참굴비 20미

추자도 참굴비는?

제주특별자치도 추자도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려 위생적으로 가공한 추자도 참굴비는 최고의 맛/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1년 이상 간수를 뺀 국산(신안군)의 천일염으로 알맞게 간을 하였으므로 바로 조리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제주 추자도 연근해에는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깊은 암반층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예로부터 각종 고급어 종과 “참조기|” 산란, 회유하는 황금어장으로 국내 참조기의 최대 산지 입니다.

추자도 참굴비는 천일염으로..

그 중 10월에서 1월까지 추자도 연근해 청정해역에서 잡힌 참조기만으로 가공하였습니다.

추자도 참굴비는 생산지에서 직접 가공을 하며, 가공 과정에서 보편적인 물간법 [소금물]이 아닌 천일염만 사용하는 전통방식 섭간으로 염장을 하고 오염되지 않은 제주지역 깨끗한 암반수로 2-3회 세척하여 전통방식을 응용한 위생적인 냉풍건조로 건조시켜 만든 정성이 가득 담긴 굴비입니다.

참조기의 고장 추자도

제주특별자치도지역특산품으로지정된 추자도 참굴비는 추자도 연근해에서 잡히는 참조기 만을 사용하여 만든 100% 국내산입니다.

추자도는 지식 경제부 추자도 참굴비 섬 문화 특구로 지정되어 있어 수입 수산물의 반입이 엄격하게 금지되므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지역특산품입니다.

추자도 참굴비는 우수한 지역 특산품으로 인정되어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증을 받았습니다.
안전하고 맛있는 추자도 수산물의 원산지를 보증합니다.

수산물 이력제로 안전하게…

생산에서 식탁에 이르기 까지 상품 이력 추적이 가능한 수산물에 한해 해양 수산부에서 인증을 내주어 믿고드실 수 있습니다.

굴비 제조기술의 발달

굴비 제조기술의 발달 굴비는 장기 보존을 위해 조기를 말린 것에서 유래합니다.

교비가 말린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쳐다보며 밥을 먹었다는 유명한얘기는 기 장기 저장을 위해 바짝 말리고 높은 염도로 제조 하던 예전의 방법에서 나온 습관이라봐야합니다.

경도와 탱탱한 생선살을 더 선호하는 식습관의 변화와 더불어 굴비의 제조방식이 많이 변했습니다.
옛날 제조 방식의 굴비와 최근의 굴비를 비교하면 살결의 쫀쫀한 정도나 생선이 마르면서 단백질이 파괴되어 생기는 건어물 냄새, 풍미 등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전 포스팅에서 생선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저로서는 애터미 간고등어에 도전하는것이 참 힘들었습니다.
생선 비린내 때문인데요?

포스팅을 해야하니 먹긴 먹어야겠는데 …도전한 결과 간고등어는 대성공~~

​애터미 추자도 굴비는 어떨까 ~~
간고등어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면서 한입~~~~

나의 소감은?

​굿~~~ 역시 비린내 안나고 싱싱하네요
이제 냉동실에 간고등어 말고도 굴비 함께 넣어놔야겠어요~~
여러분들도 도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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