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광동인데요?
저는 제가 소속된 센터도 몰라요~~
갑자기 중국에서 카톡이?
언젠가 중국에서 제게 하나의 카톡이 옵니다. (카톡카톡)
블로그등 SNS를 운영하고있기에 애터미 궁금증을 해소할 여기저기를 찾다가 저에게까지 오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렇게 울리는 카톡문의 대부분은 이미 다른 라인에 가입이 되어있는 상태의 회원들 질문입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저의 라인이 아니기에 많은 정보를 준다고해도 저에게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 않지만 어렵게 질문을 하셨으니 제가 아는한 알려드리는것이 예의다~~ 생각하면서 질문을 받아 봅니다.
짊문은 이러했습니다.
지금 막 정보전달을 받고 신규가입을 한 회원인데 애터미 홈페이지 로그인이 안된다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로그인이 안되는 현상이 발견되면 해결책은 몇 가지의 경우가 있긴한데요?
첫번째 고객센터로 전화한다
두번째 스폰서에게 물어본다
세번째 해결될때까지 스스로 찾아본다
3가지 중 그래도 가장 빠른 해결책은 나의 스폰서에게 물어보는것이 아닐까요?
바로 바로 연락이 가능하자나요?
그래서 저는 다시 이렇게 질문을 하게됩니다.
본인을 가입시킨 스폰서에게 문의해보셨나요?
스폰서가 요녕에 있답니다.
스폰서가 요녕에 있든 상하이에있든 광저우에 있든 온라인상으로 얼마든지 소통이 가능할텐데?
거리를 운운한다는것이 좀 의아해했었구요~
또 이 회원이 순수소비자회원인지 사업자회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애터미 홈페이지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스폰서라는 회원들이 무성의하게 대처한다는것 자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저 역시도 센터를 다녀보니 상위회원들이 이와같이 본인에게 무성의하게 대한다든지 소통이 잘 되지 않다하더라도 꿋꿋히 그 라인에 잘 버티고 계시더라구요
이유인 즉슨 ~~
지금까지 모아놓은 포인트하고 몇명달린 하위회원이 아까워서 랍니다.
왜왜왜 방치하는건가요?
스폰서분들이 배가 부른가요?
간단한 해결책을 몇개 알려드리고 대화는 종료됩니다.
그렇다면 이 대화를 통해서 알게된 중요한 몇 가지를 발견할 수 가 있을텐데요?
왜 스폰서라는 사람들이 이러한 열정적인 하위회원들을 방치했을까에 대한 의문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그냥 읽어만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사업자회원이 아니다
스폰서 즉 전업자 회원들은 애터미 시스템에 속하여 세미나에 참여하고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는다든지 그들만의 스케줄이 있습니다.
이런 스케줄속에서 함꼐 움직일 수 있는 몇명의 회원들과 직급승급도 하면서 임페리얼까지 올라가려는 목표가 있는데요?
또한 이런 직급승급을 위해서 투자를 해야한다는것도 이해할 수 있어야하는등 열정적인 마음 뿐 아니라 금전적인 부분도 함꼐 할 수 있어야 사업자회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사업자회원의 기준외의 사람들은 부업자 또는 소비자회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본인들이 인정한 사업자회원들끼리의 유대가 가장 중요한 상태이기에 그외 회원들에게는 신경쓸 시간이나 여유가 없다는것입니다
두번째 진짜 모른다???
스폰서라는 회원들도 모든것을 알지는 못합니다.
로그인이 왜 안되는지 왜 로그아웃이 안되는지, 또는 해외인들을 어떻게 가입시키는지 조차도 모르는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위 사업자들의 착각중 하나가 나의 스폰서는 모든것을 알고있다…라는 착각을 하고 계시는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아무리 스폰서라도 로그인이 왜 안되는지에 대한 해결책이 없기에 아예 소통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 버리는패??
저 역시 전업자 활동을 하던 시기에 센터장님 그리고 많은 스폰서들과 함께 사업설명을 하러 전국을 누빈적이 있습니다
속초, 강릉, 삼적, 서울. 창원….
지금에 와서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많은 거리를 다녔었군요 ㅠㅠ
당시 제가 컨텍한 예비사업자에 대한 열정이 기특하다며 전국을 함께 누벼준 스폰서들의 기름값, 톨비값, 식사값, 커피값 등을 생각하면 제돈은 하나 들어가지 않았지만 정말 큰 경비라는것을 느꼇습니다.
결국 그 수고가 물거품이 되긴 했지만 말이죠~~ ㅠㅠ
왜 이렇게 많은 시간/돈을 투자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닐까요?
1명이라도 더 사업자 만들기 위해서??
그 분들을 만나러 가기까지 수많은 통화와 소통을 통해서 사업자 자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판단하에 가능하다고 판단하면 그때 움직이게 되는것이죠~~
정리하면 해외에 있는 사업자라고한다면 상위회원들이 정말 내 사업자다~~
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소수를 위해 큰 비용을 들여가면서까지 움직여줄 수 있는 스폰서는 없습니다.
애터미를 정말 모르는상태에서 시작하려 하신다면 나와 가까운곳에 있는 스폰서와 맴버쉽을 이루시기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