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0km ??
왜 갑자기 호주냐구요? ㅎㅎ
어제 호주에서 재미있는 일이 있었거든요. ^^
뜬금없이 왠 호주까지의 거리냐구요???
애성모는 언택트 마케팅!!
종전까지 대면방식으로만 나의 하위에 애터미 회원가입을 시키는 방식으로 사업을 해오셨을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지금 현재까지도 아주 유효한 방식이구요~~
하지만 이런 방식은 확실하긴하지만 가입시키려는 상대를 직접 만나야합니다
이런 저런 설명없이 무조건 가입만을 요청한다면 이상하게 또 의심스럽게 생각할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애성모는 온라인활동을 통해서 애터미활동을 하는 자유로운 모임입니다.
부담스럽게 직접 만나서 정보를 전달하지 않아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과 같은 SNS도구를 이용하여 내가 사용해본 애터미제품후기를 올리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활동이 가능합니다.
컨택트 마케팅의 한계~
우리가 흔희 전업자라고 불리는 사업자들은 애터미시스템을 완벽하게 참여하면서 사업을 하는 전업 사업자회원들입니다.
하지만 애터미 사업자회원들을 나눠보면 이런 전업자회원들보다는 소위 부업자라는 회원들이 대부분의 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터미 부업자회원이라면 본업은 따로 있으면서 시간이 날때마다 애터미활동을 하는 사업자회원들을 말합니다.
이런 시간적 공간적 제한때문에 전업자와 같은 활동은 따라가기가 벅차기 일쑤입니다.
이런 부업자회원들은 애터미의 좋은 시스템은 알고있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자유롭게 하고싶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식을 모르기에 많이 답답해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애성모라는 모임에서는 비록 부업자의 자격이지만 내가 하고싶을때 또 시간날때마다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중 하나가 바로 온라인 애터미활동입니다.
한번은 블로그에 애터미후기를 열심히 올리고있을때 호주에서 회원가입을 하고싶다는 요청을 받게됩니다.
밥먹다가 호주가입을???
애성모의 한회원이 밥을먹고 있었는데 본인이 올린 글을 보고 애터미회원가입을 요청해온 일화를 알려주었습니다.
멀리떨어진 호주에서 말이죠~~
밥먹다가 뜬금없이 날라온 톡~~
HI! Can I get a sponsor code?
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애터미 가입요청이 시작됩니다.
아래 톡 내용을 한번 확인해 보시죠~
밥먹다가 말고 호주인과 톡으로 진행했던 글로벌 애터미가입~
번역기를 돌려가면서 얼떨결에 회원가입을 시키긴했지만 몇일간 얼떨떨 했다고 하는데요?
야~~ 정말 애성모 온라인활동이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것입니다.
애성모는 언택트 마케팅!
(애)터미로 (성)공하는 (모)임 애성모는 온/오프라인 활동자 모임입니다.
애성모는 애터미의 필사적인 사업성공보다는 온라인활동을 통해서 몸은 서로 떨어져있고 또 얼굴을 직접 대면하지 않았다고해도 충분히 애터미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임입니다.
종전보다는 또 다른 사업방식으로인해 소소한 재미를 느끼면서 애터미사업을 진행한결과 자연스러운 수당소득발생과 자연스러운 직급승급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업형태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