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활진기고
생지황, 인삼, 백복령, 봉밀을 전통방식으로 120시간 숙성하여 담은 활력진액!!
깊고 진한 기운을 담다
수백 년 전통의 기운과 120시간 탕전의 정상을 담은 애터미 활진기고!
애터미 활진기고는 전통적인 원료와 비율 탕제방식 그대로 진하게 만든 활력 진액입니다.
엄선된 귀한 4가지 전통재료인 국내산 생지황, 인삼, 백복령, 봉밀에 5가지 부원료를 더하고 120시간동안 정성을 다해 진하게 담았다고 하는데요?
스틱형으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생지황의 효능
심의 혈을 보하며 열을 다스린다고 합니다.
– 토혈, 코피, 대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등 모든 출혈을 치료합니다.
(출처:동의보감 제 1권(내경편) 중 단계심법)
– 오래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 심의 혈을 보한다.
또 심의 열을 다스린다
(출처:동의보감 제 1권(내경편) 중 본초)
인삼
– 정과 신을 편안하게 하고 혼백을 안정시키고 경계를 그치게하며 심을 통하게하고 지혜를 더하여 건망증이 생기지않게한다.
– 오장의기가 부족한것을 보하며 기약, 기단, 기허를 치료한다.
– 폐의 양기와 위의 기를 보하고 위의 기를 잘 통하게하여 음식이 소화가되게한다.
(출처:동의보감 제1권(내경편) 중 본초)
백복령
소나무를 벌채한 후 3-10년 사이에 뿌리에 기생하는 균체로서 복령의 균핵을 음지에서 말린것이라고 합니다.
다한증을 치료하며 심을 안정시킨다고하는데요?
지한과 도한을 멎게하고 심이 허약하여 몽설하는것을 막게합니다.
(출처:동의보감 제1권(내경편) 중 세의득효방)
봉밀
한방에서 사용되는 꿀의 명칭으로 투명한 청밀과 누런 황밀을 합하여 봉밀이라고 합니다.
열을 내리고 독을 해독하며 건조함을 치료하고 통증을 멎게한다고하는데요?
한방에서 위를 편하게하고 대변을 순하게 하는 약재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애터미 활기고는 100% 국내산원료로만 제조를 하여 믿을 수가 있습니다.
진하다~~~
직접 애터미 활진기고를 드셔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진합니다.
설명에서도 진액이라고 설명을 드렸지만 에이 설마~~ 하며 먹어보았지만 정말 정말 진합니다
애터미 헤모힘 역시도 진하지만 활기고가 조금더 진한느낌이 들긴 들었습니다.
거의 한약을 농축한듯한 맛이 나지만 그 맛은 좀더 고급스럽다고 해야하나요?
10g정도의 적은 양이었지만 먹고나서 뭔가 힘이 솟는 그런느낌이 듭니다.
사실 위그림처럼 컵에 따라먹으면 컵에 묻는게 많아서 직접 입으로 드시는것이 한방울이라도 더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애터미 헤모힘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두 제품다 뭔가 몸이 튼튼해질것 같은 그런 제품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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